楽しきわが家―少女スタイルBOOK
빈티지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사진집류의 책입니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소꿉놀이 세트나 용돈으로 샀던 작은 장난감...
언니의 방에 항상 가득했던 탐나는 소품들...
엄마가 소중히 하던 거실의 레이스 장식...
아빠는 산지 얼마 안되는 레플렉스 카메라로 성장하는 우리들을 촬영 계속하셨다.
가족 모두와 함께 보낸 소중한 나날, 추억의 조각 대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