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じめまして。「かえる食堂」です
京都からやってきた「かえるちゃん」の身体と心にじんわりやさしいレシピ

언젠가 고향 히로시마의 오래된 맨숀에 식당을 열고 싶은 작가가 그 식당의 메뉴를 소개하는 요리책입니다.
히로시마에서 부모님이 직접 재배한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 여러가지 요리의 레시피입니다.
사계절로 나뉘어 소개된 요리들은 일본 특유의 소박하고 담백한 느낌을 전하고 있습니다.
책 마지막부분을 보니 아직 식당을 차린건 아니고 준비하고 있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ㅎㅎ
대학시절 늘 입고 다니던 티셔츠의 개구리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개구리짱"이라고 지어준 것에서 식당 이름을 "개구리식당"이라고 짓게 되었다네요..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고 아침, 저녁으로 일출과 석양이 멋진 그 맨숀의 '개구리식당'이 개업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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