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서 몇가지 입고했습니다.
유럽에 갔을때 봤던 예쁜 아기옷 서적을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어 같은 시리즈의 책 3권과 함께
모두 4권 입고 했구요, 그외 린넨 소품 서적과 자수, 아플리케 서적 등등을 올려봤습니다.
프랑스 서적은 제가 불어를 전혀 몰라서 그런지 일본 서적에 비해 친절함은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ㅎ
만들기 과정 설명이 대부분 글로 되어 있어서 글을 모르면 따라하기 참 난감해요..
그래도 포토만은 정말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멋지죠?!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는 그런 책들입니다.
대부분 하드커버로 소장용으로도 그만입니다. ^^